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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11.07 · 5분

수능 AI 안경, 끼기만 해도 2년

AItoZ 개발팀 · 2026.11.07 발행

수능 AI 안경, 끼기만 해도 2년 — AI 뉴스

11월 19일 2027학년도 수능에서 AI(스마트) 안경은 반입 금지이고, 착용이 확인되면 그 시험 무효에 다음 해 응시 자격 1년 정지까지 받습니다. 일반 안경을 쓰는 수험생이 당일 무엇을 하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기준: 2027학년도 수능 2026년 11월 19일(응시자 55만 1,864명, 주간경향 10.13 보도)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10.15 발표, 아이뉴스24 · SBS Biz 보도 인용) · 교육부 부정행위 대응 계획(10.29 발표, 위키트리 보도) · 11월 7일 정리 · 응시 정지 3년 확대는 아직 추진 단계

수능에서 AI 안경 끼면, 사실상 2년 날려요.

올해 수능부터 AI 안경(스마트안경)이 시험장 단속의 한가운데에 섰습니다. 스마트안경은 아예 들고 갈 수 없고, 끼고 있다가 확인되면 그 시험이 무효가 될 뿐 아니라 다음 해 수능도 볼 수 없습니다. 반대로 평범한 안경을 쓰는 수험생은 감독관 요청에만 응하면 됩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당일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차례로 정리합니다.

AI 안경을 끼고 들어가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착용이 확인되면 그 시험은 무효가 되고, 다음 해 응시 자격도 1년 정지됩니다.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이 근거로 든 것은 수능 관리규정 제19조입니다. 올해 시험을 잃고 내년 시험도 못 보니, 사실상 2년을 잃는 셈입니다.

끼지 않고 갖고만 있어도 문제가 됩니다. 스마트안경은 반입 금지 물품이라 소지만 해도 그 시험은 무효 처리됩니다. "가방에 넣어 두었을 뿐"이라는 설명은 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갖고만 있어도 시험 무효, 끼다 걸리면 다음 해 응시도 1년 막혀요.

시험장에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교육부는 전국 시험장 1,312곳마다 전담 인력을 1명씩 두겠다고 밝혔습니다(10월 29일 대응 계획 발표, 위키트리 보도). 전담 인력은 교육부 · 평가원 상황실과 연결된다고 합니다.

감독관은 수험생에게 안경을 벗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바로 벗어 책상 위에 올려 두면 되고, 요청에 따르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볼 수 있다고 유의사항에 적혀 있습니다(SBS Biz 보도 인용).

교육부는 시험장 1,312곳에 전담 인력을 한 명씩 둔대요.

그럼 두꺼운 뿔테 안경은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금지 대상은 스마트안경이지, 테가 두꺼운 안경 자체가 아닙니다. 다만 겉으로 비슷해 보이면 감독관이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니, 요청이 오면 바로 벗어 책상 위에 두면 됩니다.

시험 중에 확인 요청을 받으면 시간이 아깝고 마음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테가 유난히 두껍거나 다리가 굵은 안경을 쓴다면, 미리 평범한 안경을 하나 더 챙겨 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괜찮아요. 감독관이 벗어 달라면 바로 책상에 두세요. 거부하면 부정행위가 될 수 있어요.

앞으로 처벌이 더 세지나요?

더 세지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정부는 응시 정지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법 개정을 추진 중이고, 형사 고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위키트리 10.29 보도). 올해 수능에 적용되는 규정은 지금의 1년 정지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나온 배경에는 실제 적발 보도가 있습니다. 올가을 대학 논술 시험과 토익에서도 스마트안경 사용이 적발됐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주간경향 10.13).

정부는 이 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법 개정도 추진 중이에요.

구분 지금 규정(올해 수능) 추진 중인 내용
소지(갖고만 있음) 그 시험 무효 —
착용 확인 그 시험 무효 + 다음 해 응시 1년 정지 응시 정지 3년으로 늘리는 법 개정
감독관 요청 거부 부정행위로 볼 수 있음 —
그 밖에 — 형사 고발 방침(발표)

수능 당일엔 무엇을 하면 되나요?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1. 테가 두꺼운 안경을 쓴다면 평범한 안경을 따로 챙깁니다.
  2. 감독관이 벗어 달라고 하면 바로 벗어 책상 위에 둡니다.
  3. 스마트안경을 갖고 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합니다.

그러니 테가 두꺼우면 평범한 안경을 챙기고, 요청엔 바로 벗고, 스마트안경은 1교시 전에 내세요.

평범한 안경을 쓰는 수험생이 걱정할 일은 없습니다. 자세한 반입 금지 물품과 제출 방법은 수험표와 함께 받는 수험생 유의사항에 있으니, 시험 전날 한 번 더 읽어 두세요.

한 번에 정리

  • 스마트안경은 반입 금지 — 갖고만 있어도 그 시험 무효
  • 착용 확인 시 그 시험 무효 + 다음 해 응시 1년 정지(관리규정 제19조), 사실상 2년
  • 시험장 1,312곳에 전담 인력 1명씩, 교육부 · 평가원 상황실 연결
  • 감독관이 벗어 달라면 바로 책상 위에 — 거부하면 부정행위로 볼 수 있음
  • 응시 정지 3년 확대 · 형사 고발은 추진 · 발표 단계(아직 확정 아님)

이 글은 보도된 평가원 유의사항과 교육부 발표를 정리한 것입니다. 개인 상황에 따른 판단은 수험생 유의사항 원문과 시험장 안내를 따르세요. 영상 속 안경 · 답안지 · 시험장 화면은 설명을 위해 새로 만든 3D 예시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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